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화 정책 (문단 편집) === [[기준금리]] 설정 === 미국은 연방기금금리를 [[기준금리]]로 쓴다. 미국의 경우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는 일본처럼 거의 0에 수렴하는 이자율을 설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. 물론 사회 전체의 신용이나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돈을 빌려주기도 반대로 돈을 빌리기도 쉽지 않기에 시중금리는 정책금리와는 괴리되게 높은 상태로 유지가 된다. 따라서 재정금리는 낮아지고 시중금리는 높아져 은행이 큰 돈을 벌 것 같지만 막상 그 대출의 양 자체가 현저하게 감소했기에 거기서 거기 또이또이일 뿐이다. 한국은 2008년 2월까지는 콜금리(1일)[* 미국의 연방기금금리(12시간 오버나잇)와 비슷하지만 차이는 있다. 콜금리는 은행간 뿐만 아니라 보험회사 등 다른 금융기관도 이용할 수 있는 금리고 연방기금금리는 은행 한정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. 결정적으로 만기도 다르다. 한국의 콜금리는 24시간,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12시간짜리다.]를 기준금리로 설정하였으나 2008년 3월부로 7일물 [[한국은행]] [[환매조건부채권]](RP)매도금리가 기준금리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